[한국조경신문] 기업가 아닌 개발자적 마인드, 회사의 큰 자산 11/11/09
작성자
hksuan_ad
작성일
2019-06-24 09:36
조회
915
(주)한국수안 본사인 수원 천청동 본사에 들어서면, 자외선을 받으면 빛을 담고 있다가 어두운 밤이 되면 빛을 발하게 하는 축강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자외선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반사판을 붙인 제품까지 그 모양도 다양하다. 강한 빛이 아니라 전기 없이 자연 발광하는 저조명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는 것이 이동섭 대표의 설명. 이외에도 가열방식의 어린이놀이터 모래 소독, 비둘기 피하기 위한 교량 시공방법 등 그의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시공 및 관리의 편리를 위한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다. 스스로를 ‘기업가라기보다는 개발자에 더 가깝다’라고 말하는 이 대표. 내년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의 본격적인 ‘출발’시기라고 말하는 그의, 그리고 ‘한국수안’의 내년 목표를 들어봤다.
▶본문보기 :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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