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신문] 기업가 아닌 개발자적 마인드, 회사의 큰 자산 11/11/09
Author
hksuan_ad
Date
2019-06-24 09:36
Views
947
(주)한국수안 본사인 수원 천청동 본사에 들어서면, 자외선을 받으면 빛을 담고 있다가 어두운 밤이 되면 빛을 발하게 하는 축강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자외선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반사판을 붙인 제품까지 그 모양도 다양하다. 강한 빛이 아니라 전기 없이 자연 발광하는 저조명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는 것이 이동섭 대표의 설명. 이외에도 가열방식의 어린이놀이터 모래 소독, 비둘기 피하기 위한 교량 시공방법 등 그의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시공 및 관리의 편리를 위한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다. 스스로를 ‘기업가라기보다는 개발자에 더 가깝다’라고 말하는 이 대표. 내년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의 본격적인 ‘출발’시기라고 말하는 그의, 그리고 ‘한국수안’의 내년 목표를 들어봤다.
▶본문보기 :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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